[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6.03 (19:52)
수정 2021.06.0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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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으로 남의 목숨을 앗아간 죗값이 징역 4년이고, 이 4년을 '중형'이라고 쓴 기사에 달린 댓글들입니다.
보통, 판결은 그 시대의 가치관을 반영한다고 하죠.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잣대는 갈수록 엄격지고 있는데, 사법부의 인식은 제자리가 아닌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뉴스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보통, 판결은 그 시대의 가치관을 반영한다고 하죠.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잣대는 갈수록 엄격지고 있는데, 사법부의 인식은 제자리가 아닌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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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6-03 19:56:41

음주 운전으로 남의 목숨을 앗아간 죗값이 징역 4년이고, 이 4년을 '중형'이라고 쓴 기사에 달린 댓글들입니다.
보통, 판결은 그 시대의 가치관을 반영한다고 하죠.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잣대는 갈수록 엄격지고 있는데, 사법부의 인식은 제자리가 아닌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뉴스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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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판결은 그 시대의 가치관을 반영한다고 하죠.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잣대는 갈수록 엄격지고 있는데, 사법부의 인식은 제자리가 아닌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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