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 피해 지원 신청 6만 건 넘어
입력 2021.06.03 (21:48)
수정 2021.06.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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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피해자 인정과 지원금 신청 접수 건수가 지난 달 말 기준 6만 건을 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인명 피해 882건, 주택 피해 5만 3,166건, 소상공인 3,812건, 중소기업 221건, 농축산시설 59건 등입니다.
포항시는 1차, 2차 지원금은 지급을 끝냈으며, 3차 지원금은 이달 말 지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피해자 인정과 지원금 신청접수 기한이 오는 8월 31일까지인 만큼 기한 내 빠짐없이 피해 주민이 신청해 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인명 피해 882건, 주택 피해 5만 3,166건, 소상공인 3,812건, 중소기업 221건, 농축산시설 59건 등입니다.
포항시는 1차, 2차 지원금은 지급을 끝냈으며, 3차 지원금은 이달 말 지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피해자 인정과 지원금 신청접수 기한이 오는 8월 31일까지인 만큼 기한 내 빠짐없이 피해 주민이 신청해 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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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지진 피해 지원 신청 6만 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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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3 21:48:08
- 수정2021-06-03 21:55:13
포항 지진 피해자 인정과 지원금 신청 접수 건수가 지난 달 말 기준 6만 건을 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인명 피해 882건, 주택 피해 5만 3,166건, 소상공인 3,812건, 중소기업 221건, 농축산시설 59건 등입니다.
포항시는 1차, 2차 지원금은 지급을 끝냈으며, 3차 지원금은 이달 말 지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피해자 인정과 지원금 신청접수 기한이 오는 8월 31일까지인 만큼 기한 내 빠짐없이 피해 주민이 신청해 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인명 피해 882건, 주택 피해 5만 3,166건, 소상공인 3,812건, 중소기업 221건, 농축산시설 59건 등입니다.
포항시는 1차, 2차 지원금은 지급을 끝냈으며, 3차 지원금은 이달 말 지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피해자 인정과 지원금 신청접수 기한이 오는 8월 31일까지인 만큼 기한 내 빠짐없이 피해 주민이 신청해 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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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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