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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신규 확진 열흘 만에 700명대…“인구 대비 백신 접종률 14.5%”
입력 2021.06.05 (12:03) 수정 2021.06.05 (12:0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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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 늘었습니다.

이번엔 700명대라고 하는데요.

백신 접종 상황이 좋아지고는 있지만, 늘어난 신규 확진자 수는 우려할만한 일입니다.

KBS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합니다.

김용준 기자, 코로나19 신규 현황부터 살펴볼까요.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44명입니다.

어제보다도 상당히 많이 늘었는데요.

위중증 환자 수는 변동 없이 151명입니다.

사망자는 2명이 더 늘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여전히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수도권 외에 눈에 띄는 지역이 몇 곳 있습니다.

지난해 1차 대유행이 있었던 대구가 41명으로 수도권 외에서는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고요.

대전도 31명으로 비교적 많은 확진자가 나온 상황입니다.

최근 신규 확진자 추이를 보겠습니다.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 신규 확진자 700명을 넘은 건 열흘 만입니다.

지난달 26일 707명이 나온 뒤에 오늘 0시 기준으로 744명의 확진자가 나온 겁니다.

[앵커]

백신 접종 현황도 살펴보죠. 인구대비 접종률이 많이 올라왔나요?

[기자]

네, 우선 어제 하루 약 36만 7천 명이 1차 접종을 진행했습니다.

인구대비 접종률도 15%를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약7백45만 명, 2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2백27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60세부터 74세까지 백신 접종 사전 예약률이 높았습니다.

어제 0시 기준으로 사전예약을 마감한 결과, 접종대상자의 80.6%, 인구수로 보면 약 7백60만 명이 예약을 마쳤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렇게 높은 예약률을 감안하면 상반기에 1,300만 명 접종과 전국민 25% 이상 접종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이렇게 고령층에 대한 우선 접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이나 감염 뒤 중증으로 진행되는 위험도를 낮추는 데 주력하지만, 하반기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교직원과 돌봄인력에 대한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2학기 전면등교 계획이 발표되면서, 7-8월 여름방학 때 접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백신은, 접종 간격이 비교적 짧은 화이자나 모더나 제품이 접종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픽: 최찬미
  • 신규 확진 열흘 만에 700명대…“인구 대비 백신 접종률 14.5%”
    • 입력 2021-06-05 12:03:40
    • 수정2021-06-05 12:08:57
    뉴스 12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 늘었습니다.

이번엔 700명대라고 하는데요.

백신 접종 상황이 좋아지고는 있지만, 늘어난 신규 확진자 수는 우려할만한 일입니다.

KBS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합니다.

김용준 기자, 코로나19 신규 현황부터 살펴볼까요.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44명입니다.

어제보다도 상당히 많이 늘었는데요.

위중증 환자 수는 변동 없이 151명입니다.

사망자는 2명이 더 늘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여전히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수도권 외에 눈에 띄는 지역이 몇 곳 있습니다.

지난해 1차 대유행이 있었던 대구가 41명으로 수도권 외에서는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고요.

대전도 31명으로 비교적 많은 확진자가 나온 상황입니다.

최근 신규 확진자 추이를 보겠습니다.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 신규 확진자 700명을 넘은 건 열흘 만입니다.

지난달 26일 707명이 나온 뒤에 오늘 0시 기준으로 744명의 확진자가 나온 겁니다.

[앵커]

백신 접종 현황도 살펴보죠. 인구대비 접종률이 많이 올라왔나요?

[기자]

네, 우선 어제 하루 약 36만 7천 명이 1차 접종을 진행했습니다.

인구대비 접종률도 15%를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약7백45만 명, 2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2백27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60세부터 74세까지 백신 접종 사전 예약률이 높았습니다.

어제 0시 기준으로 사전예약을 마감한 결과, 접종대상자의 80.6%, 인구수로 보면 약 7백60만 명이 예약을 마쳤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렇게 높은 예약률을 감안하면 상반기에 1,300만 명 접종과 전국민 25% 이상 접종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이렇게 고령층에 대한 우선 접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이나 감염 뒤 중증으로 진행되는 위험도를 낮추는 데 주력하지만, 하반기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교직원과 돌봄인력에 대한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2학기 전면등교 계획이 발표되면서, 7-8월 여름방학 때 접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백신은, 접종 간격이 비교적 짧은 화이자나 모더나 제품이 접종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픽: 최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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