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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인 父子가 60대 절도범 붙잡아 경찰 넘겨
입력 2021.06.05 (17:39) 수정 2021.06.05 (17:40) 사회
시장에서 행인의 지갑을 훔쳐 달아나던 60대가 상인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4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지나가던 여성의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달아나던 A 씨는 뒤쫓아온 시장 상인 B 씨 부자(父子)에게 붙잡혔습니다.

B 씨는 KBS와의 통화에서 "여성 손님이 소리를 지르는 것을 듣고 아들과 150미터 정도 쫓아가서 붙잡았다"며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시장 상인 父子가 60대 절도범 붙잡아 경찰 넘겨
    • 입력 2021-06-05 17:39:37
    • 수정2021-06-05 17:40:24
    사회
시장에서 행인의 지갑을 훔쳐 달아나던 60대가 상인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4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지나가던 여성의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달아나던 A 씨는 뒤쫓아온 시장 상인 B 씨 부자(父子)에게 붙잡혔습니다.

B 씨는 KBS와의 통화에서 "여성 손님이 소리를 지르는 것을 듣고 아들과 150미터 정도 쫓아가서 붙잡았다"며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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