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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 7이닝 무실점 위력투…2년차 징크스 탈출 신호탄
입력 2021.06.05 (21:37) 수정 2021.06.05 (21:5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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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KT의 소형준이 신인왕 출신다운 위력적인 투구로 시즌 2승째를 거뒀습니다.

시즌 초 다소 부진하며 2년 차 징크스를 앓는 듯했지만,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아내는 무실점 호투로 부활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뚝 떨어지는 체인지업으로 롯데 타선을 압도하는 소형준.

마차도는 배트를 놓쳐버리고, 정훈은 스윙을 하다 무게 중심을 잃고 주저앉고 맙니다.

커브와 투심까지 위력을 발휘한 소형준은 3회까지 삼진 5개를 잡고 호투했습니다.

4회 첫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2루수 박경수가 소형준의 구세주 역할을 했습니다.

박경수는 그림 같은 호수비로 소형준의 실점을 막아냈습니다.

이후 거침없는 투구를 이어간 소형준은 시즌 최다인 9개의 삼진을 잡으며 7이닝 무실점 호투했습니다.

소형준은 KT가 롯데에 완승을 거두면서 약 한 달 만에 시즌 2승을 달성했습니다.

[소형준/KT : "(올시즌) 시원하게 피칭한 적이 없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운동하는데 힘들었는데, 준비했던 것을 마운드에서 오랜만에 잘 던질 수 있어서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NC의 1루수 강진성이 슈퍼맨 같이 날아올라 정은원의 안타성 타구를 낚아챕니다.

팀 동료 박민우가 감탄을 금치 못했을 정도로 멋진 수비였습니다.

나성범의 시즌 12호 홈런포까지 터진 NC는 한화를 꺾고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박병호가 18일 만에 시즌 6호 홈런포를 터뜨린 키움은 삼성을 6대2로 물리쳤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영상편집:이형주
  • 소형준 7이닝 무실점 위력투…2년차 징크스 탈출 신호탄
    • 입력 2021-06-05 21:37:31
    • 수정2021-06-05 21:50:53
    뉴스 9
[앵커]

프로야구 KT의 소형준이 신인왕 출신다운 위력적인 투구로 시즌 2승째를 거뒀습니다.

시즌 초 다소 부진하며 2년 차 징크스를 앓는 듯했지만,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아내는 무실점 호투로 부활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뚝 떨어지는 체인지업으로 롯데 타선을 압도하는 소형준.

마차도는 배트를 놓쳐버리고, 정훈은 스윙을 하다 무게 중심을 잃고 주저앉고 맙니다.

커브와 투심까지 위력을 발휘한 소형준은 3회까지 삼진 5개를 잡고 호투했습니다.

4회 첫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2루수 박경수가 소형준의 구세주 역할을 했습니다.

박경수는 그림 같은 호수비로 소형준의 실점을 막아냈습니다.

이후 거침없는 투구를 이어간 소형준은 시즌 최다인 9개의 삼진을 잡으며 7이닝 무실점 호투했습니다.

소형준은 KT가 롯데에 완승을 거두면서 약 한 달 만에 시즌 2승을 달성했습니다.

[소형준/KT : "(올시즌) 시원하게 피칭한 적이 없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운동하는데 힘들었는데, 준비했던 것을 마운드에서 오랜만에 잘 던질 수 있어서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NC의 1루수 강진성이 슈퍼맨 같이 날아올라 정은원의 안타성 타구를 낚아챕니다.

팀 동료 박민우가 감탄을 금치 못했을 정도로 멋진 수비였습니다.

나성범의 시즌 12호 홈런포까지 터진 NC는 한화를 꺾고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박병호가 18일 만에 시즌 6호 홈런포를 터뜨린 키움은 삼성을 6대2로 물리쳤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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