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서 렌터카끼리 충돌…8명 다쳐
입력 2021.06.05 (21:50)
수정 2021.06.0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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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4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일주서로 교차로에서 렌터카 두 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양쪽 렌터카에 타고 있던 경기도 거주 중국인 여성 51살 강 모 씨와 72살 신 모 씨 등 관광객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렌터카 한 대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양쪽 렌터카에 타고 있던 경기도 거주 중국인 여성 51살 강 모 씨와 72살 신 모 씨 등 관광객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렌터카 한 대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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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차로서 렌터카끼리 충돌…8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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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5 21:50:34
- 수정2021-06-05 21:55:36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일주서로 교차로에서 렌터카 두 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양쪽 렌터카에 타고 있던 경기도 거주 중국인 여성 51살 강 모 씨와 72살 신 모 씨 등 관광객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렌터카 한 대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양쪽 렌터카에 타고 있던 경기도 거주 중국인 여성 51살 강 모 씨와 72살 신 모 씨 등 관광객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렌터카 한 대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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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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