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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폭죽’ 축구대표팀, 투르크메니스탄전 5대 0 완승…H조 선두로
입력 2021.06.05 (22:09) 수정 2021.06.05 (22:16) 국가대표팀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을 5대 0으로 크게 물리치고 H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늘(5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월드컵 2차 예선에서 5골을 몰아치는 골 폭격 속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황의조,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로,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엔 이재성, 남태희, 권창훈을 앞세운 축구 대표팀은 경기 시작부터 투르크메니스탄을 몰아붙였습니다.

전반 10분 만에 황의조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대표팀은 남태희의 추가 골까지 더해 전반을 2대 0으로 마쳤습니다.

후반에도 대표팀의 공세는 계속됐습니다. 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영권의 추가 골로 득점 행진을 이어간 한국은 후반 17분 권창훈과 후반 27분 황의조의 연속골로 골 잔치를 마무리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을 5대 0으로 완파하고 승점 10점을 확보한 대표팀은 레바논을 골 득실에서 앞서 H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대표팀은 9일 오후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스리랑카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골 폭죽’ 축구대표팀, 투르크메니스탄전 5대 0 완승…H조 선두로
    • 입력 2021-06-05 22:09:58
    • 수정2021-06-05 22:16:06
    국가대표팀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을 5대 0으로 크게 물리치고 H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늘(5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월드컵 2차 예선에서 5골을 몰아치는 골 폭격 속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황의조,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로,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엔 이재성, 남태희, 권창훈을 앞세운 축구 대표팀은 경기 시작부터 투르크메니스탄을 몰아붙였습니다.

전반 10분 만에 황의조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대표팀은 남태희의 추가 골까지 더해 전반을 2대 0으로 마쳤습니다.

후반에도 대표팀의 공세는 계속됐습니다. 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영권의 추가 골로 득점 행진을 이어간 한국은 후반 17분 권창훈과 후반 27분 황의조의 연속골로 골 잔치를 마무리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을 5대 0으로 완파하고 승점 10점을 확보한 대표팀은 레바논을 골 득실에서 앞서 H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대표팀은 9일 오후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스리랑카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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