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공모 22곳 선정
입력 2021.06.06 (21:34)
수정 2021.06.06 (21: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서 강원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22곳에 선정돼 국·도비 68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원주시는 이에따라 시비 21억 원 등 모두 89억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뒤 10년 이상 된 노후 보건지소와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내외부 단열을 보강하고 냉난방 장치 등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원주시는 이에따라 시비 21억 원 등 모두 89억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뒤 10년 이상 된 노후 보건지소와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내외부 단열을 보강하고 냉난방 장치 등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시,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공모 22곳 선정
-
- 입력 2021-06-06 21:34:14
- 수정2021-06-06 21:37:59
원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서 강원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22곳에 선정돼 국·도비 68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원주시는 이에따라 시비 21억 원 등 모두 89억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뒤 10년 이상 된 노후 보건지소와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내외부 단열을 보강하고 냉난방 장치 등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원주시는 이에따라 시비 21억 원 등 모두 89억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뒤 10년 이상 된 노후 보건지소와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내외부 단열을 보강하고 냉난방 장치 등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
-
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강탁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