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플로리다주, 졸업파티 참석자에 총격…“3명 사망, 최소 5명 부상”
입력 2021.06.07 (12:37)
수정 2021.06.0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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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현지시간으로 6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최소 5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총격사건은 이날 오전 2시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 도심의 대학가 쇼핑몰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차량에 탄 범인이 쇼핑몰에 있는 식당에서 졸업 축하 파티를 마치고 나오는 피해자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피해자들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 사망자 한 명은 20세 교도관으로 확인됐습니다.
총격사건은 이날 오전 2시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 도심의 대학가 쇼핑몰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차량에 탄 범인이 쇼핑몰에 있는 식당에서 졸업 축하 파티를 마치고 나오는 피해자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피해자들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 사망자 한 명은 20세 교도관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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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플로리다주, 졸업파티 참석자에 총격…“3명 사망, 최소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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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7 12:37:38
- 수정2021-06-07 12:41:00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현지시간으로 6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최소 5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총격사건은 이날 오전 2시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 도심의 대학가 쇼핑몰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차량에 탄 범인이 쇼핑몰에 있는 식당에서 졸업 축하 파티를 마치고 나오는 피해자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피해자들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 사망자 한 명은 20세 교도관으로 확인됐습니다.
총격사건은 이날 오전 2시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 도심의 대학가 쇼핑몰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차량에 탄 범인이 쇼핑몰에 있는 식당에서 졸업 축하 파티를 마치고 나오는 피해자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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