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여름철 자연재해 종합대책 추진
입력 2021.06.07 (19:36)
수정 2021.06.0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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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10월까지 24시간 재난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안전시설을 강화하는 한편, 산사태 취약지역 백 6곳을 대상으로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운영하고 주민 대피소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달 말까지 남부시장 둔치 주차장에 차량 침수위험 신속알림 시스템을 구축하고 송천동 오송제 배수로도 정비할 예정입니다.
오는 10월까지 24시간 재난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안전시설을 강화하는 한편, 산사태 취약지역 백 6곳을 대상으로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운영하고 주민 대피소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달 말까지 남부시장 둔치 주차장에 차량 침수위험 신속알림 시스템을 구축하고 송천동 오송제 배수로도 정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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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여름철 자연재해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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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7 19:36:39
- 수정2021-06-07 19:42:19
전주시가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10월까지 24시간 재난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안전시설을 강화하는 한편, 산사태 취약지역 백 6곳을 대상으로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운영하고 주민 대피소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달 말까지 남부시장 둔치 주차장에 차량 침수위험 신속알림 시스템을 구축하고 송천동 오송제 배수로도 정비할 예정입니다.
오는 10월까지 24시간 재난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안전시설을 강화하는 한편, 산사태 취약지역 백 6곳을 대상으로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운영하고 주민 대피소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달 말까지 남부시장 둔치 주차장에 차량 침수위험 신속알림 시스템을 구축하고 송천동 오송제 배수로도 정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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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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