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옥정호 종합관광개발 ‘청신호’
입력 2021.06.07 (19:36)
수정 2021.06.0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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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힐링랜드'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임실군은 5년 동안 모두 천 9억 원을 투입해, 붕어섬 출렁다리 조성, 짚라인 설치, 둘레길 조성 등 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옥정호 순환도로도 단계적으로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은 옥정호를 치즈테마파크, 성수산 등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실군은 5년 동안 모두 천 9억 원을 투입해, 붕어섬 출렁다리 조성, 짚라인 설치, 둘레길 조성 등 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옥정호 순환도로도 단계적으로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은 옥정호를 치즈테마파크, 성수산 등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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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 옥정호 종합관광개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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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7 19:36:39
- 수정2021-06-07 19:42:53
'옥정호 힐링랜드'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임실군은 5년 동안 모두 천 9억 원을 투입해, 붕어섬 출렁다리 조성, 짚라인 설치, 둘레길 조성 등 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옥정호 순환도로도 단계적으로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은 옥정호를 치즈테마파크, 성수산 등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실군은 5년 동안 모두 천 9억 원을 투입해, 붕어섬 출렁다리 조성, 짚라인 설치, 둘레길 조성 등 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옥정호 순환도로도 단계적으로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은 옥정호를 치즈테마파크, 성수산 등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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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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