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완화
입력 2021.06.07 (19:36)
수정 2021.06.0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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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오늘(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합니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으로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은 해제되지만,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기본 방역수칙은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김천시는 유흥시설의 관리자·종사자에 대한 주기적인 의무검사를 시행하고, 방역수칙 위반으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고발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으로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은 해제되지만,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기본 방역수칙은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김천시는 유흥시설의 관리자·종사자에 대한 주기적인 의무검사를 시행하고, 방역수칙 위반으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고발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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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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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7 19:36:42
- 수정2021-06-07 19:57:29
김천시는 오늘(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합니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으로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은 해제되지만,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기본 방역수칙은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김천시는 유흥시설의 관리자·종사자에 대한 주기적인 의무검사를 시행하고, 방역수칙 위반으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고발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으로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은 해제되지만,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기본 방역수칙은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김천시는 유흥시설의 관리자·종사자에 대한 주기적인 의무검사를 시행하고, 방역수칙 위반으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고발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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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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