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여아’ 친모가 사용한 휴대전화 확보
입력 2021.06.07 (19:37)
수정 2021.06.07 (19: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찰이 숨진 구미 여아의 친모 석 씨가 임신과 출산 당시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휴대전화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석 씨가 사용한 뒤 중고 거래로 팔았던 휴대전화 2대를 찾아내 1대를 확보하고, 베트남에 있는 다른 1대의 국내 반입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경찰은 휴대전화가 여러 차례 초기화되면서 데이터 복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석 씨의 출산사실을 밝혀낼 단서를 찾는 데 수사를 집중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석 씨가 사용한 뒤 중고 거래로 팔았던 휴대전화 2대를 찾아내 1대를 확보하고, 베트남에 있는 다른 1대의 국내 반입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경찰은 휴대전화가 여러 차례 초기화되면서 데이터 복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석 씨의 출산사실을 밝혀낼 단서를 찾는 데 수사를 집중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구미 여아’ 친모가 사용한 휴대전화 확보
-
- 입력 2021-06-07 19:37:29
- 수정2021-06-07 19:59:33
경찰이 숨진 구미 여아의 친모 석 씨가 임신과 출산 당시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휴대전화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석 씨가 사용한 뒤 중고 거래로 팔았던 휴대전화 2대를 찾아내 1대를 확보하고, 베트남에 있는 다른 1대의 국내 반입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경찰은 휴대전화가 여러 차례 초기화되면서 데이터 복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석 씨의 출산사실을 밝혀낼 단서를 찾는 데 수사를 집중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석 씨가 사용한 뒤 중고 거래로 팔았던 휴대전화 2대를 찾아내 1대를 확보하고, 베트남에 있는 다른 1대의 국내 반입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경찰은 휴대전화가 여러 차례 초기화되면서 데이터 복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석 씨의 출산사실을 밝혀낼 단서를 찾는 데 수사를 집중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