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늘부터 거리두기 1.5단계…자정까지 영업 가능
입력 2021.06.07 (23:21)
수정 2021.06.0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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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울산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됐던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이 자정까지 가능합니다.
또, 100인 미만으로 제한됐던 행사 등은 방역수칙을 지키면 실시할 수 있고, 정규 종교활동도 좌석 수의 30% 이내 인원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5곳은 오는 30일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이에 따라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됐던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이 자정까지 가능합니다.
또, 100인 미만으로 제한됐던 행사 등은 방역수칙을 지키면 실시할 수 있고, 정규 종교활동도 좌석 수의 30% 이내 인원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5곳은 오는 30일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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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오늘부터 거리두기 1.5단계…자정까지 영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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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7 23:21:47
- 수정2021-06-08 01:02:43
오늘부터 울산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됐던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이 자정까지 가능합니다.
또, 100인 미만으로 제한됐던 행사 등은 방역수칙을 지키면 실시할 수 있고, 정규 종교활동도 좌석 수의 30% 이내 인원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5곳은 오는 30일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이에 따라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됐던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이 자정까지 가능합니다.
또, 100인 미만으로 제한됐던 행사 등은 방역수칙을 지키면 실시할 수 있고, 정규 종교활동도 좌석 수의 30% 이내 인원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5곳은 오는 30일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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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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