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치매 노인 보호 서비스 재개
입력 2021.06.08 (07:47)
수정 2021.06.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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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난해 11월부터 중단됐던 치매 어르신 낮 보호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이달(6월) 15일부터 치매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한 신체 활동과 인지 활동 등 무료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교육 인원은 회당 12명 이내로 제한됩니다.
참가자 편의를 위해 콜택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교육은 원주시치매안심센터에 유선전화로 신청 가능합니다.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이달(6월) 15일부터 치매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한 신체 활동과 인지 활동 등 무료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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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원주시치매안심센터에 유선전화로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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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치매 노인 보호 서비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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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8 07:47:35
- 수정2021-06-08 08:26:09
코로나19로 지난해 11월부터 중단됐던 치매 어르신 낮 보호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이달(6월) 15일부터 치매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한 신체 활동과 인지 활동 등 무료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교육 인원은 회당 12명 이내로 제한됩니다.
참가자 편의를 위해 콜택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교육은 원주시치매안심센터에 유선전화로 신청 가능합니다.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이달(6월) 15일부터 치매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한 신체 활동과 인지 활동 등 무료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교육 인원은 회당 12명 이내로 제한됩니다.
참가자 편의를 위해 콜택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교육은 원주시치매안심센터에 유선전화로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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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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