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여행업계 긴급자금 특별 지원
입력 2021.06.08 (08:17)
수정 2021.06.0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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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에 2차 대구형 경제방역대책으로 업체당 5백만 원을 특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대구시에 소재하고 관내 구군에 등록한 여행업체로 휴·폐업 업체는 제외되며, 단 휴업업체의 경우 공고기간 중 영업재개 신고 후에는 지원이 가능합니다.
지원은 오늘(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대구시관광협회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금은 신청사항 검증을 거쳐 오는 16일부터 순차 지급할 계획입니다.
지원대상은 대구시에 소재하고 관내 구군에 등록한 여행업체로 휴·폐업 업체는 제외되며, 단 휴업업체의 경우 공고기간 중 영업재개 신고 후에는 지원이 가능합니다.
지원은 오늘(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대구시관광협회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금은 신청사항 검증을 거쳐 오는 16일부터 순차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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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여행업계 긴급자금 특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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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8 08:17:50
- 수정2021-06-08 08:49:48
대구시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에 2차 대구형 경제방역대책으로 업체당 5백만 원을 특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대구시에 소재하고 관내 구군에 등록한 여행업체로 휴·폐업 업체는 제외되며, 단 휴업업체의 경우 공고기간 중 영업재개 신고 후에는 지원이 가능합니다.
지원은 오늘(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대구시관광협회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금은 신청사항 검증을 거쳐 오는 16일부터 순차 지급할 계획입니다.
지원대상은 대구시에 소재하고 관내 구군에 등록한 여행업체로 휴·폐업 업체는 제외되며, 단 휴업업체의 경우 공고기간 중 영업재개 신고 후에는 지원이 가능합니다.
지원은 오늘(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대구시관광협회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금은 신청사항 검증을 거쳐 오는 16일부터 순차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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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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