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지능형 산림재해 예방시스템 구축
입력 2021.06.08 (10:03)
수정 2021.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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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산불과 병해충 같은 산림재해 예방과 대응을 위해 정보 통신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예방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8월까지 3억 7천여 만 원을 들여, 바람꽃마을과 목우재, 장재터를 잇는 산림에 불이 났을 경우 온도 변화를 감지해 알려주는 '화재 센서'를 설치합니다.
또, 수목 생장을 파악할 수 있는 센서를 함께 설치해 병해충 감시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8월까지 3억 7천여 만 원을 들여, 바람꽃마을과 목우재, 장재터를 잇는 산림에 불이 났을 경우 온도 변화를 감지해 알려주는 '화재 센서'를 설치합니다.
또, 수목 생장을 파악할 수 있는 센서를 함께 설치해 병해충 감시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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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지능형 산림재해 예방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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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8 10:03:39
- 수정2021-06-08 10:20:29
속초시는 산불과 병해충 같은 산림재해 예방과 대응을 위해 정보 통신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예방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8월까지 3억 7천여 만 원을 들여, 바람꽃마을과 목우재, 장재터를 잇는 산림에 불이 났을 경우 온도 변화를 감지해 알려주는 '화재 센서'를 설치합니다.
또, 수목 생장을 파악할 수 있는 센서를 함께 설치해 병해충 감시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8월까지 3억 7천여 만 원을 들여, 바람꽃마을과 목우재, 장재터를 잇는 산림에 불이 났을 경우 온도 변화를 감지해 알려주는 '화재 센서'를 설치합니다.
또, 수목 생장을 파악할 수 있는 센서를 함께 설치해 병해충 감시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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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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