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짚라인 멈춰…승객 2명 1시간 넘게 매달려
입력 2021.06.08 (10:21)
수정 2021.06.08 (1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제(6일) 오후 4시쯤 함양 대봉산 휴양밸리 짚라인이 운행하던 중 멈춰 30~40대 남성 승객 2명이 1시간 넘게 공중에 매달렸다 구조됐습니다.
함양군은 승객 2명이 회전하며 하강하던 중 체중으로 가속이 붙자 제동장치가 작동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중간지점에서 사고가 나 구조 완료까지 시간이 지체됐다고 해명했습니다.
함양군은 승객 2명이 회전하며 하강하던 중 체중으로 가속이 붙자 제동장치가 작동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중간지점에서 사고가 나 구조 완료까지 시간이 지체됐다고 해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함양 짚라인 멈춰…승객 2명 1시간 넘게 매달려
-
- 입력 2021-06-08 10:21:50
- 수정2021-06-08 10:55:24
그제(6일) 오후 4시쯤 함양 대봉산 휴양밸리 짚라인이 운행하던 중 멈춰 30~40대 남성 승객 2명이 1시간 넘게 공중에 매달렸다 구조됐습니다.
함양군은 승객 2명이 회전하며 하강하던 중 체중으로 가속이 붙자 제동장치가 작동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중간지점에서 사고가 나 구조 완료까지 시간이 지체됐다고 해명했습니다.
함양군은 승객 2명이 회전하며 하강하던 중 체중으로 가속이 붙자 제동장치가 작동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중간지점에서 사고가 나 구조 완료까지 시간이 지체됐다고 해명했습니다.
-
-
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오종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