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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의원 부동산 전수조사’ 감사원 의뢰
입력 2021.06.08 (11:04) 수정 2021.06.08 (13:15) 정치
국민의힘이 소속 의원 전원의 부동산 전수 조사를 감사원에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강민국 원내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소속 의원 전원의 전수조사에 대해 이미 동의를 받았고,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기관인 감사원에 조사를 의뢰해 공정성을 담보받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권익위원회는 민주당 출신 전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정부 부처”라며, “권익위의 (민주당 의원에 대한) 이번 부동산 투기 조사는 사실상 ‘셀프 조사’, ‘면피용 조사’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강제 수사권이 없는 권익위는 제출되지 않은 금융 거래 내역과 소명되지 않은 사실 관계에 대해서는 조사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민주당은 조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하려면 민주당 출신이 위원장으로 있는 권익위가 아닌 독립된 기관에 조사를 의뢰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감사원 조사를 민주당에 제안한다”며, “민주당도 떳떳하다면 감사원 조사에 응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국민의힘, ‘소속 의원 부동산 전수조사’ 감사원 의뢰
    • 입력 2021-06-08 11:04:29
    • 수정2021-06-08 13:15:43
    정치
국민의힘이 소속 의원 전원의 부동산 전수 조사를 감사원에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강민국 원내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소속 의원 전원의 전수조사에 대해 이미 동의를 받았고,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기관인 감사원에 조사를 의뢰해 공정성을 담보받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권익위원회는 민주당 출신 전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정부 부처”라며, “권익위의 (민주당 의원에 대한) 이번 부동산 투기 조사는 사실상 ‘셀프 조사’, ‘면피용 조사’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강제 수사권이 없는 권익위는 제출되지 않은 금융 거래 내역과 소명되지 않은 사실 관계에 대해서는 조사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민주당은 조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하려면 민주당 출신이 위원장으로 있는 권익위가 아닌 독립된 기관에 조사를 의뢰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감사원 조사를 민주당에 제안한다”며, “민주당도 떳떳하다면 감사원 조사에 응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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