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장관 “북-미 이산가족 상봉 위해 최선의 노력”
입력 2021.06.08 (12:21)
수정 2021.06.0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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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재미 한인과 북한 이산가족의 상봉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하원 세출위 소위 청문회에 나와 이산가족들은 사랑하는 이들의 운명조차 모르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남북은 지금까지 이산가족 직접 상봉과 영상 상봉 등을 진행했지만, 재미 한인 이산가족을 위한 상봉 행사는 한 번도 열리지 못했습니다.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하원 세출위 소위 청문회에 나와 이산가족들은 사랑하는 이들의 운명조차 모르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남북은 지금까지 이산가족 직접 상봉과 영상 상봉 등을 진행했지만, 재미 한인 이산가족을 위한 상봉 행사는 한 번도 열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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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무장관 “북-미 이산가족 상봉 위해 최선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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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8 12:21:28
- 수정2021-06-08 12:32:25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재미 한인과 북한 이산가족의 상봉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하원 세출위 소위 청문회에 나와 이산가족들은 사랑하는 이들의 운명조차 모르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남북은 지금까지 이산가족 직접 상봉과 영상 상봉 등을 진행했지만, 재미 한인 이산가족을 위한 상봉 행사는 한 번도 열리지 못했습니다.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하원 세출위 소위 청문회에 나와 이산가족들은 사랑하는 이들의 운명조차 모르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남북은 지금까지 이산가족 직접 상봉과 영상 상봉 등을 진행했지만, 재미 한인 이산가족을 위한 상봉 행사는 한 번도 열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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