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모 주간보호센터 직원 확진…확산 우려 크지 않을 듯
입력 2021.06.08 (19:06)
수정 2021.06.0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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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네 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40만 9천 3백여 명입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익산 모 주간보호센터 종사자 한 명이 확진됐으며, 직원과 이용자 등 50여 명에 대해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주간보호센터 직원과 이용자 등 40명은 백신을 2차까지 접종받아 감염 여파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주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세 명이 확진됐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40만 9천 3백여 명입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익산 모 주간보호센터 종사자 한 명이 확진됐으며, 직원과 이용자 등 50여 명에 대해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주간보호센터 직원과 이용자 등 40명은 백신을 2차까지 접종받아 감염 여파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주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세 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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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모 주간보호센터 직원 확진…확산 우려 크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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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8 19:06:52
- 수정2021-06-08 19:09:25
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네 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40만 9천 3백여 명입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익산 모 주간보호센터 종사자 한 명이 확진됐으며, 직원과 이용자 등 50여 명에 대해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주간보호센터 직원과 이용자 등 40명은 백신을 2차까지 접종받아 감염 여파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주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세 명이 확진됐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40만 9천 3백여 명입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익산 모 주간보호센터 종사자 한 명이 확진됐으며, 직원과 이용자 등 50여 명에 대해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주간보호센터 직원과 이용자 등 40명은 백신을 2차까지 접종받아 감염 여파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주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세 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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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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