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연습장 연쇄감염 확산…충북 누적 3,057명

입력 2021.06.08 (19:07) 수정 2021.06.0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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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난 2일 시작된 노래방 연쇄감염과 관련해 청주에서 7명, 진천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와 관련한 누적확진자는 모두 42명까지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광주광역시 확진자의 가족 5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5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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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연습장 연쇄감염 확산…충북 누적 3,057명
    • 입력 2021-06-08 19:07:33
    • 수정2021-06-08 19:19:04
    뉴스7(청주)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난 2일 시작된 노래방 연쇄감염과 관련해 청주에서 7명, 진천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와 관련한 누적확진자는 모두 42명까지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광주광역시 확진자의 가족 5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5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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