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바람도 쉬어 가는’ 지리산 대원사
입력 2021.06.08 (19:38)
수정 2021.06.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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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진주] 사천 공군 장교 12명 ‘방역 어기고 음주’ 외](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7/2021/06/08/130_5204670.jpg)
[앵커]
오늘 많이 더우셨죠.
의령의 낮 최고기온이 33.4도를 기록하는 등 곳곳에서 초여름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잠시 더위도, 코로나19 걱정도 잊어보시죠.
지리산 대원사 계곡의 시원한 기운을 변성준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담아왔습니다.
오늘 많이 더우셨죠.
의령의 낮 최고기온이 33.4도를 기록하는 등 곳곳에서 초여름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잠시 더위도, 코로나19 걱정도 잊어보시죠.
지리산 대원사 계곡의 시원한 기운을 변성준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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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바람도 쉬어 가는’ 지리산 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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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8 19:38:39
- 수정2021-06-08 20: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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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이 더우셨죠.
의령의 낮 최고기온이 33.4도를 기록하는 등 곳곳에서 초여름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잠시 더위도, 코로나19 걱정도 잊어보시죠.
지리산 대원사 계곡의 시원한 기운을 변성준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담아왔습니다.
오늘 많이 더우셨죠.
의령의 낮 최고기온이 33.4도를 기록하는 등 곳곳에서 초여름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잠시 더위도, 코로나19 걱정도 잊어보시죠.
지리산 대원사 계곡의 시원한 기운을 변성준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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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준 기자 feel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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