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1년 전 이맘때 창녕에서 맨발로 탈출한 아동의 학대 사건에 대한 후속 보도를 오늘 전해드렸습니다.

가끔 보고 싶지 않은 뉴스도 있으실텐데요.

그래도 저희가 굳이 보도하는 이유는 우리 사회에 다시는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경종을 울리고 예방 시스템을 촉구하기 위해섭니다.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모습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오늘도 뉴스7 경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