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획K] 커져가는 정부 불신…외부활동도 꺼려

입력 2021.06.08 (19:50) 수정 2021.06.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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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을 반경 2km 안에 폐기물 소각장 3곳이 운영되는 청주시 북이면.

지난 10년 사이 주민 60여명이 암으로 숨졌지만 환경부는 주민들의 건강과 소각장의 역학 관련성이 입증되지 않는다며 피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환경부 발표 이후 북이면 주민들의 분위기는 어떤지, 보도기획 k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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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기획K] 커져가는 정부 불신…외부활동도 꺼려
    • 입력 2021-06-08 19:50:51
    • 수정2021-06-08 20:07:31
    뉴스7(청주)
[앵커]

마을 반경 2km 안에 폐기물 소각장 3곳이 운영되는 청주시 북이면.

지난 10년 사이 주민 60여명이 암으로 숨졌지만 환경부는 주민들의 건강과 소각장의 역학 관련성이 입증되지 않는다며 피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환경부 발표 이후 북이면 주민들의 분위기는 어떤지, 보도기획 k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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