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4차 재난지원금, 291억 원 지급 완료
입력 2021.06.08 (21:46)
수정 2021.06.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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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도내 4만 9천여 업체에 제주형 제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291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원대상 8개 분야 중 여행업과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등 6개 분야에 대한 지원금 지급이 완료됐고, 소상공인의 경우 심사가 진행 중이며 예술인은 이달 18일까지 신청 접수합니다.
제주도는 지원금 지급 이의신청 등을 심사해 다음 달까지 집행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원대상 8개 분야 중 여행업과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등 6개 분야에 대한 지원금 지급이 완료됐고, 소상공인의 경우 심사가 진행 중이며 예술인은 이달 18일까지 신청 접수합니다.
제주도는 지원금 지급 이의신청 등을 심사해 다음 달까지 집행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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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형 4차 재난지원금, 291억 원 지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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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8 21:46:28
- 수정2021-06-08 21:58:52

제주도는 도내 4만 9천여 업체에 제주형 제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291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원대상 8개 분야 중 여행업과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등 6개 분야에 대한 지원금 지급이 완료됐고, 소상공인의 경우 심사가 진행 중이며 예술인은 이달 18일까지 신청 접수합니다.
제주도는 지원금 지급 이의신청 등을 심사해 다음 달까지 집행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원대상 8개 분야 중 여행업과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등 6개 분야에 대한 지원금 지급이 완료됐고, 소상공인의 경우 심사가 진행 중이며 예술인은 이달 18일까지 신청 접수합니다.
제주도는 지원금 지급 이의신청 등을 심사해 다음 달까지 집행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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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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