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112억 원 들여 장애인 체육·복지센터 추진

입력 2021.06.08 (21:51) 수정 2021.06.0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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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장애인 체육·복지센터 건립 타당성과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시설 건립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용역을 맡은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은 센터 건립 장소를 접근성과 경제적 요인 등을 고려해 전주월드컵경기장 인근 여의동으로 제시했고, 참석자들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위한 민간위탁 검토 방안 등을 제안했습니다.

이 사업은 2023년까지 백12억 원을 들여 장애인을 위한 거점 체육·복지시설을 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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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112억 원 들여 장애인 체육·복지센터 추진
    • 입력 2021-06-08 21:51:39
    • 수정2021-06-08 21:53:24
    뉴스9(전주)
전주시는 장애인 체육·복지센터 건립 타당성과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시설 건립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용역을 맡은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은 센터 건립 장소를 접근성과 경제적 요인 등을 고려해 전주월드컵경기장 인근 여의동으로 제시했고, 참석자들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위한 민간위탁 검토 방안 등을 제안했습니다.

이 사업은 2023년까지 백12억 원을 들여 장애인을 위한 거점 체육·복지시설을 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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