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찰관, 경기도에서 음주운전 사고
입력 2021.06.08 (21:53)
수정 2021.06.0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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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의 경찰관이 경기도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냈습니다.
대구 경찰청은 오늘 오전 3시 20분 쯤 대구 모 경찰서 소속 44살 A 경사가 경기도 용인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터널 벽에 충돌 사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함께 타고 있던 34살 B 경장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 경찰은 사고 당시 A 경사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며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징계 처분 등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구 경찰청은 오늘 오전 3시 20분 쯤 대구 모 경찰서 소속 44살 A 경사가 경기도 용인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터널 벽에 충돌 사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함께 타고 있던 34살 B 경장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 경찰은 사고 당시 A 경사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며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징계 처분 등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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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경찰관, 경기도에서 음주운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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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8 21:53:37
- 수정2021-06-08 21:59:19
대구지역의 경찰관이 경기도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냈습니다.
대구 경찰청은 오늘 오전 3시 20분 쯤 대구 모 경찰서 소속 44살 A 경사가 경기도 용인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터널 벽에 충돌 사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함께 타고 있던 34살 B 경장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 경찰은 사고 당시 A 경사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며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징계 처분 등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구 경찰청은 오늘 오전 3시 20분 쯤 대구 모 경찰서 소속 44살 A 경사가 경기도 용인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터널 벽에 충돌 사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함께 타고 있던 34살 B 경장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 경찰은 사고 당시 A 경사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며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징계 처분 등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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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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