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울산 ‘공유대학’ 지역혁신 플랫폼 출범
입력 2021.06.08 (21:56)
수정 2021.06.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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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경남-울산 지역혁신 플랫폼’ 출범식이 오늘(8일) 울산시청에서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사업은 경남과 울산지역 대학이 연합해 지역 전략산업에 맞는 전공을 개설하고 취업 관련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교육부 공모를 통해 경남에서 울산으로 확대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사업비 660억 원을 들여 경남-울산 공유 대학을 구축하고 NHN과 LG전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기업들도 참여시킬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경남과 울산지역 대학이 연합해 지역 전략산업에 맞는 전공을 개설하고 취업 관련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교육부 공모를 통해 경남에서 울산으로 확대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사업비 660억 원을 들여 경남-울산 공유 대학을 구축하고 NHN과 LG전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기업들도 참여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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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울산 ‘공유대학’ 지역혁신 플랫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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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8 21:56:06
- 수정2021-06-08 21:58:55
공유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경남-울산 지역혁신 플랫폼’ 출범식이 오늘(8일) 울산시청에서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사업은 경남과 울산지역 대학이 연합해 지역 전략산업에 맞는 전공을 개설하고 취업 관련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교육부 공모를 통해 경남에서 울산으로 확대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사업비 660억 원을 들여 경남-울산 공유 대학을 구축하고 NHN과 LG전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기업들도 참여시킬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경남과 울산지역 대학이 연합해 지역 전략산업에 맞는 전공을 개설하고 취업 관련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교육부 공모를 통해 경남에서 울산으로 확대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사업비 660억 원을 들여 경남-울산 공유 대학을 구축하고 NHN과 LG전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기업들도 참여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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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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