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평균 기온 15.5도…관측이래 ‘최고치’

입력 2021.06.08 (21:56) 수정 2021.06.08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봄 기온이 60년 만에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제주지역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1. 5도 높은 15.5도로, 1961년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 가장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 봄 평균 기온 15.5도…관측이래 ‘최고치’
    • 입력 2021-06-08 21:56:40
    • 수정2021-06-08 21:57:59
    뉴스9(제주)
올해 제주지역 봄 기온이 60년 만에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제주지역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1. 5도 높은 15.5도로, 1961년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 가장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