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재난현장 전문 자원봉사단’ 출범
입력 2021.06.09 (07:54)
수정 2021.06.0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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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어제(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강원도 재난현장 전문 자원봉사단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재난봉사단은 자원봉사센터 등 300여 개 단체의 인력 3만 2,000여 명과 굴삭기 등 장비 58종, 1,100여 대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응급복구와 이재민구호 등 12개 반으로 나눠, 강원도의 재난재해 대응을 돕습니다.
재난봉사단은 자원봉사센터 등 300여 개 단체의 인력 3만 2,000여 명과 굴삭기 등 장비 58종, 1,100여 대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응급복구와 이재민구호 등 12개 반으로 나눠, 강원도의 재난재해 대응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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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재난현장 전문 자원봉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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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9 07:54:12
- 수정2021-06-09 08:21:40
강원도는 어제(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강원도 재난현장 전문 자원봉사단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재난봉사단은 자원봉사센터 등 300여 개 단체의 인력 3만 2,000여 명과 굴삭기 등 장비 58종, 1,100여 대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응급복구와 이재민구호 등 12개 반으로 나눠, 강원도의 재난재해 대응을 돕습니다.
재난봉사단은 자원봉사센터 등 300여 개 단체의 인력 3만 2,000여 명과 굴삭기 등 장비 58종, 1,100여 대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응급복구와 이재민구호 등 12개 반으로 나눠, 강원도의 재난재해 대응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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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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