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영국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
입력 2021.06.09 (19:28)
수정 2021.06.0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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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영국 콘월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참석 후 13일부터 15일에는 오스트리아를, 15일에서 17일에는 스페인을 국빈 방문합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G7 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그린과 디지털을 주축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참석 후 13일부터 15일에는 오스트리아를, 15일에서 17일에는 스페인을 국빈 방문합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G7 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그린과 디지털을 주축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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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영국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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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9 19:28:41
- 수정2021-06-09 19:34:19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영국 콘월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참석 후 13일부터 15일에는 오스트리아를, 15일에서 17일에는 스페인을 국빈 방문합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G7 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그린과 디지털을 주축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참석 후 13일부터 15일에는 오스트리아를, 15일에서 17일에는 스페인을 국빈 방문합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G7 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그린과 디지털을 주축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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