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폐기물 관리 직영으로” 조례 개정 청구 추진
입력 2021.06.09 (19:32)
수정 2021.06.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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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사업을 직영화하라며 관련 조례 개정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천 23년부터 폐기물 수집, 운반 업무를 전주시가 직접 운영하도록 하는 조례 개정안을, 앞으로 석 달 동안 시민 5천 3백 99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전주시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민주연합노조는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업체의 비리와 부실한 청소 행정이 드러난지 1년이 지났지만 전주시가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2천 23년부터 폐기물 수집, 운반 업무를 전주시가 직접 운영하도록 하는 조례 개정안을, 앞으로 석 달 동안 시민 5천 3백 99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전주시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민주연합노조는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업체의 비리와 부실한 청소 행정이 드러난지 1년이 지났지만 전주시가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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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폐기물 관리 직영으로” 조례 개정 청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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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9 19:32:12
- 수정2021-06-09 19:43:26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사업을 직영화하라며 관련 조례 개정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천 23년부터 폐기물 수집, 운반 업무를 전주시가 직접 운영하도록 하는 조례 개정안을, 앞으로 석 달 동안 시민 5천 3백 99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전주시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민주연합노조는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업체의 비리와 부실한 청소 행정이 드러난지 1년이 지났지만 전주시가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2천 23년부터 폐기물 수집, 운반 업무를 전주시가 직접 운영하도록 하는 조례 개정안을, 앞으로 석 달 동안 시민 5천 3백 99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전주시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민주연합노조는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업체의 비리와 부실한 청소 행정이 드러난지 1년이 지났지만 전주시가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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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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