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산단 냉장고 제조업체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1.06.09 (21:40)
수정 2021.06.0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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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35분쯤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에 있는 냉장고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장고 보관 창고가 전소되고, 인근 공장 건물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1층 생산 설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장고 보관 창고가 전소되고, 인근 공장 건물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1층 생산 설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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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동산단 냉장고 제조업체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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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9 21:40:46
- 수정2021-06-09 21:45:39
오늘 새벽 3시 35분쯤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에 있는 냉장고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장고 보관 창고가 전소되고, 인근 공장 건물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1층 생산 설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장고 보관 창고가 전소되고, 인근 공장 건물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1층 생산 설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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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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