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률 대구 59.1%, 경북 61.5%로 상승
입력 2021.06.09 (21:43)
수정 2021.06.0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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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구와 경북지역 모두 고용률이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의 조사 결과 지난달 대구의 취업자는 123만 5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6만 6천 명이 늘었고 고용률도 59.1%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경북지역의 고용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3%포인트 오른 61.5%를 기록했고 취업자는 142만 천 명으로, 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의 조사 결과 지난달 대구의 취업자는 123만 5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6만 6천 명이 늘었고 고용률도 59.1%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경북지역의 고용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3%포인트 오른 61.5%를 기록했고 취업자는 142만 천 명으로, 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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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률 대구 59.1%, 경북 61.5%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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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9 21:43:15
- 수정2021-06-09 21:57:26
지난달 대구와 경북지역 모두 고용률이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의 조사 결과 지난달 대구의 취업자는 123만 5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6만 6천 명이 늘었고 고용률도 59.1%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경북지역의 고용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3%포인트 오른 61.5%를 기록했고 취업자는 142만 천 명으로, 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의 조사 결과 지난달 대구의 취업자는 123만 5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6만 6천 명이 늘었고 고용률도 59.1%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경북지역의 고용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3%포인트 오른 61.5%를 기록했고 취업자는 142만 천 명으로, 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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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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