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5월 고용 다소 개선…개인·공공서비스 등 취업 늘어
입력 2021.06.09 (21:48)
수정 2021.06.0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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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달(5월) 전북 고용 동향에 따르면 고용률은 61.8퍼센트로 한해 전 같은 달보다 2퍼센트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실업률은 2.1퍼센트로 1.2퍼센트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제조업과 농림어업 분야는 취업자가 감소했지만, 개인·공공서비스업과 도소매·숙박·음식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등에서 4만 8천여 명 늘었습니다.
실업률은 2.1퍼센트로 1.2퍼센트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제조업과 농림어업 분야는 취업자가 감소했지만, 개인·공공서비스업과 도소매·숙박·음식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등에서 4만 8천여 명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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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5월 고용 다소 개선…개인·공공서비스 등 취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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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9 21:48:11
- 수정2021-06-09 21:50:56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달(5월) 전북 고용 동향에 따르면 고용률은 61.8퍼센트로 한해 전 같은 달보다 2퍼센트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실업률은 2.1퍼센트로 1.2퍼센트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제조업과 농림어업 분야는 취업자가 감소했지만, 개인·공공서비스업과 도소매·숙박·음식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등에서 4만 8천여 명 늘었습니다.
실업률은 2.1퍼센트로 1.2퍼센트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제조업과 농림어업 분야는 취업자가 감소했지만, 개인·공공서비스업과 도소매·숙박·음식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등에서 4만 8천여 명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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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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