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 비리 의혹’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 기소돼

입력 2021.06.09 (21:49) 수정 2021.06.0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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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완주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최규성 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뇌물 수수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최 전 사장이 군산시 LED 조명사업과 관련해 비리 의혹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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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업 비리 의혹’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 기소돼
    • 입력 2021-06-09 21:49:22
    • 수정2021-06-09 21:51:24
    뉴스9(전주)
김제·완주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최규성 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뇌물 수수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최 전 사장이 군산시 LED 조명사업과 관련해 비리 의혹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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