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면제
입력 2021.06.09 (21:51)
수정 2021.06.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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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서대구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심의 결과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가 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절차 기간이 1년 정도 줄게 돼 대구시는 내년 하반기 예정했던 도시 주변 개발계획과 서대구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을 1년 앞당겨 올해 하반기에 조기 착수할 계획입니다.
또 대구시는 땅값 상승에 따른 토지 보상비도 490억 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행정절차 기간이 1년 정도 줄게 돼 대구시는 내년 하반기 예정했던 도시 주변 개발계획과 서대구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을 1년 앞당겨 올해 하반기에 조기 착수할 계획입니다.
또 대구시는 땅값 상승에 따른 토지 보상비도 490억 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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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구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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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9 21:51:03
- 수정2021-06-09 21:55:45
대구시는 서대구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심의 결과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가 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절차 기간이 1년 정도 줄게 돼 대구시는 내년 하반기 예정했던 도시 주변 개발계획과 서대구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을 1년 앞당겨 올해 하반기에 조기 착수할 계획입니다.
또 대구시는 땅값 상승에 따른 토지 보상비도 490억 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행정절차 기간이 1년 정도 줄게 돼 대구시는 내년 하반기 예정했던 도시 주변 개발계획과 서대구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을 1년 앞당겨 올해 하반기에 조기 착수할 계획입니다.
또 대구시는 땅값 상승에 따른 토지 보상비도 490억 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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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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