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울산지역 고용률 ‘하락’…실업률 ‘상승’
입력 2021.06.09 (23:12)
수정 2021.06.0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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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지역의 고용률은 하락한 반면 실업률은 상승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취업자는 55만 4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0.7%인 4천 명이 줄었습니다.
고용률은 57.5%로 지난해 5월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2만 6천 명으로 1년전과 견줘 3.2%인 천 명이 늘었고 실업률은 4.4%로 0.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취업자는 55만 4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0.7%인 4천 명이 줄었습니다.
고용률은 57.5%로 지난해 5월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2만 6천 명으로 1년전과 견줘 3.2%인 천 명이 늘었고 실업률은 4.4%로 0.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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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울산지역 고용률 ‘하락’…실업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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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9 23:12:56
- 수정2021-06-09 23:19:00
지난달 울산지역의 고용률은 하락한 반면 실업률은 상승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취업자는 55만 4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0.7%인 4천 명이 줄었습니다.
고용률은 57.5%로 지난해 5월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2만 6천 명으로 1년전과 견줘 3.2%인 천 명이 늘었고 실업률은 4.4%로 0.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취업자는 55만 4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0.7%인 4천 명이 줄었습니다.
고용률은 57.5%로 지난해 5월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2만 6천 명으로 1년전과 견줘 3.2%인 천 명이 늘었고 실업률은 4.4%로 0.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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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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