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다세대주택서 불…주민 40명 대피
입력 2021.06.10 (03:04)
수정 2021.06.1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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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저녁 9시쯤 서울 구로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세대주택 주민 40명이 대피했고, 연기를 들이마신 주민 4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3층 일부와 일부 집안의 가전기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구로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세대주택 주민 40명이 대피했고, 연기를 들이마신 주민 4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3층 일부와 일부 집안의 가전기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구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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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구로구 다세대주택서 불…주민 4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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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0 03:04:43
- 수정2021-06-10 03:14:57
어제(9일) 저녁 9시쯤 서울 구로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세대주택 주민 40명이 대피했고, 연기를 들이마신 주민 4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3층 일부와 일부 집안의 가전기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구로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세대주택 주민 40명이 대피했고, 연기를 들이마신 주민 4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3층 일부와 일부 집안의 가전기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구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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