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담아가게’ 운영…무료로 세제 다시 채워 줘

입력 2021.06.10 (07:46) 수정 2021.06.1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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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빈 세제통을 가져가면 무료로 다시 채워주는 이동식 리필 차량 '담아가게'를 운영합니다.

담아가게는 다음 달(7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날짜별로 나눠 춘천시내 아파트단지 8곳과 공지천 조각공원에서 운영됩니다.

춘천시는 또, 아이스팩이나 플라스틱 뚜껑을 치약, 치솔, 휴지 등 생필품으로 바꿀 수 있도록 '에코코인'을 지급하는 '모아가게'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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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 ‘담아가게’ 운영…무료로 세제 다시 채워 줘
    • 입력 2021-06-10 07:46:10
    • 수정2021-06-10 08:19:30
    뉴스광장(춘천)
춘천시는 빈 세제통을 가져가면 무료로 다시 채워주는 이동식 리필 차량 '담아가게'를 운영합니다.

담아가게는 다음 달(7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날짜별로 나눠 춘천시내 아파트단지 8곳과 공지천 조각공원에서 운영됩니다.

춘천시는 또, 아이스팩이나 플라스틱 뚜껑을 치약, 치솔, 휴지 등 생필품으로 바꿀 수 있도록 '에코코인'을 지급하는 '모아가게'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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