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어린이 보호구역 7곳서 무인 교통단속

입력 2021.06.10 (08:09) 수정 2021.06.10 (08: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동군이 어린이 보호구역 7곳에서 무인 교통단속을 합니다.

영동군은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무인 교통단속 장비를 설치한 뒤 지난 4월부터 시험 운영해 왔습니다.

계도 기간이 끝남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시속 30km 이상으로 운전하면 일반 도로의 2배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동군, 어린이 보호구역 7곳서 무인 교통단속
    • 입력 2021-06-10 08:09:30
    • 수정2021-06-10 08:28:17
    뉴스광장(청주)
영동군이 어린이 보호구역 7곳에서 무인 교통단속을 합니다.

영동군은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무인 교통단속 장비를 설치한 뒤 지난 4월부터 시험 운영해 왔습니다.

계도 기간이 끝남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시속 30km 이상으로 운전하면 일반 도로의 2배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