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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예정인 빈 건물 예술가들의 작업실로 바뀌어
입력 2021.06.10 (09:53) 수정 2021.06.10 (09:5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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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마르세유 시내에 있는 이 건물은 2년 뒤 철거 예정입니다.

철거 전까지 이 건물은 마르세유의 젊은 예술인들을 위한 작업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화가, 설치 미술가,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널찍한 공간에서 창작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원래 사설 부동산 개발 업체 소유의 건물인데, 철거 전까지 임시로 1㎡에 한화 만 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임대를 한 것입니다.

늘어나는 빈 건물들에 적절한 용도를 찾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건물주와 임차인을 연결해주는 협회의 활동으로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아지오/빈 건물 용도 전환 활용 협회 : "원래 어떤 특정 용도로 지어진 건물들도 조금 상상력을 발휘하면 다른 좋은 용도들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 임대 공간 외에 전시실과 공용 공간 등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테르/예술가 : "이곳저곳 떠돌지 않고 시내에서 한동안 작업에 몰두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협회 관계자는 빈 건물 용도 전환 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부동산이 전국에 상당수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철거 예정인 빈 건물 예술가들의 작업실로 바뀌어
    • 입력 2021-06-10 09:53:57
    • 수정2021-06-10 09:58:17
    930뉴스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 시내에 있는 이 건물은 2년 뒤 철거 예정입니다.

철거 전까지 이 건물은 마르세유의 젊은 예술인들을 위한 작업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화가, 설치 미술가,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널찍한 공간에서 창작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원래 사설 부동산 개발 업체 소유의 건물인데, 철거 전까지 임시로 1㎡에 한화 만 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임대를 한 것입니다.

늘어나는 빈 건물들에 적절한 용도를 찾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건물주와 임차인을 연결해주는 협회의 활동으로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아지오/빈 건물 용도 전환 활용 협회 : "원래 어떤 특정 용도로 지어진 건물들도 조금 상상력을 발휘하면 다른 좋은 용도들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 임대 공간 외에 전시실과 공용 공간 등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테르/예술가 : "이곳저곳 떠돌지 않고 시내에서 한동안 작업에 몰두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협회 관계자는 빈 건물 용도 전환 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부동산이 전국에 상당수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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