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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홍삼·클로렐라 등 건강기능식품 안전기준 강화
입력 2021.06.10 (10:04) 수정 2021.06.10 (10:15) 사회
인삼ㆍ홍삼이나 클로렐라 등 건강기능식품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늘어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10일)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안‘을 행정 예고했습니다.

개정안에는 기능성 원료를 먹을 때 이상 사례가 생기면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하도록 주의사항을 추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대상이 되는 기능성 원료는 인삼, 홍삼, 클로렐라, 밀크시슬 추출물, 마리골드꽃 추출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알로에겔, 엠에스엠 등 8종입니다. 민감성 체질이나 취약계층, 특정 질환자들이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할 정보도 추가했습니다.

인삼과 홍삼의 경우, ’알레르기 체질 등은 개인에 따라 과민반응을 나타낼 수 있음‘이라는 안내 문구가 추가됩니다.

개정안에서는 클로렐라의 납 규격이 강화되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알로에겔은 일일섭취량 범위가 바뀌었습니다.

개정안 세부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www.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8월 10일까지 제출하면 됩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식약처, 홍삼·클로렐라 등 건강기능식품 안전기준 강화
    • 입력 2021-06-10 10:04:40
    • 수정2021-06-10 10:15:27
    사회
인삼ㆍ홍삼이나 클로렐라 등 건강기능식품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늘어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10일)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안‘을 행정 예고했습니다.

개정안에는 기능성 원료를 먹을 때 이상 사례가 생기면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하도록 주의사항을 추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대상이 되는 기능성 원료는 인삼, 홍삼, 클로렐라, 밀크시슬 추출물, 마리골드꽃 추출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알로에겔, 엠에스엠 등 8종입니다. 민감성 체질이나 취약계층, 특정 질환자들이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할 정보도 추가했습니다.

인삼과 홍삼의 경우, ’알레르기 체질 등은 개인에 따라 과민반응을 나타낼 수 있음‘이라는 안내 문구가 추가됩니다.

개정안에서는 클로렐라의 납 규격이 강화되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알로에겔은 일일섭취량 범위가 바뀌었습니다.

개정안 세부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www.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8월 10일까지 제출하면 됩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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