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3,098명
입력 2021.06.10 (10:54)
수정 2021.06.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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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와 충주, 음성에서는 직장 동료로부터 연쇄 감염으로 추가 확진이 이어졌고 이 가운데 청주의 20대 확진자는 노래연습장에서 시작된 연쇄 감염으로 추정돼 노래연습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54명까지 늘었습니다.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도 청주와 제천, 진천에서 각각 한 명씩 나왔습니다.
현재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98명입니다.
청주와 충주, 음성에서는 직장 동료로부터 연쇄 감염으로 추가 확진이 이어졌고 이 가운데 청주의 20대 확진자는 노래연습장에서 시작된 연쇄 감염으로 추정돼 노래연습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54명까지 늘었습니다.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도 청주와 제천, 진천에서 각각 한 명씩 나왔습니다.
현재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9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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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3,0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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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0 10:54:08
- 수정2021-06-10 11:05:40
밤 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명 더 나왔습니다.
청주와 충주, 음성에서는 직장 동료로부터 연쇄 감염으로 추가 확진이 이어졌고 이 가운데 청주의 20대 확진자는 노래연습장에서 시작된 연쇄 감염으로 추정돼 노래연습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54명까지 늘었습니다.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도 청주와 제천, 진천에서 각각 한 명씩 나왔습니다.
현재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98명입니다.
청주와 충주, 음성에서는 직장 동료로부터 연쇄 감염으로 추가 확진이 이어졌고 이 가운데 청주의 20대 확진자는 노래연습장에서 시작된 연쇄 감염으로 추정돼 노래연습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54명까지 늘었습니다.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도 청주와 제천, 진천에서 각각 한 명씩 나왔습니다.
현재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9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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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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