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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중국, 7번째 자국산 코로나19 백신 출시 승인
입력 2021.06.10 (13:44) 수정 2021.06.10 (13:46) 국제
중국이 7번째 자국산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했습니다.

중국 현지매체들은 윈난성 쿤밍(昆明)에 있는 중국의학과학원 의학생물학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커웨이푸(科維福)가 출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백신은 1차와 2차 임상시험을 통과했으며, 2주에서 4주 간격으로 두차례 접종하는 백신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커웨이푸 백신은 복제능력을 제거한 바이러스를 이용해 체내에 항체를 생성하는 불활성화 방식을 채택했으며, 중국은 이 백신의 연간 생산능력을 5억~10억회 분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중국 당국의 승인을 받은 백신 가운데 시노백과 시노팜 제품을 포함한 5종류가 불활성화 백신이며, 커웨이푸 출시로 중국의 불활성화 백신 연간 생산능력은 60억 회분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8일 기준으로 중국의 코로나19 백신 누적 접종이 8억회분을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위건위는 올해 말까지 대상자의 최소 70%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쳐, 집단 면역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윈난망 캡처]

  • 중국, 7번째 자국산 코로나19 백신 출시 승인
    • 입력 2021-06-10 13:44:32
    • 수정2021-06-10 13:46:09
    국제
중국이 7번째 자국산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했습니다.

중국 현지매체들은 윈난성 쿤밍(昆明)에 있는 중국의학과학원 의학생물학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커웨이푸(科維福)가 출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백신은 1차와 2차 임상시험을 통과했으며, 2주에서 4주 간격으로 두차례 접종하는 백신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커웨이푸 백신은 복제능력을 제거한 바이러스를 이용해 체내에 항체를 생성하는 불활성화 방식을 채택했으며, 중국은 이 백신의 연간 생산능력을 5억~10억회 분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중국 당국의 승인을 받은 백신 가운데 시노백과 시노팜 제품을 포함한 5종류가 불활성화 백신이며, 커웨이푸 출시로 중국의 불활성화 백신 연간 생산능력은 60억 회분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8일 기준으로 중국의 코로나19 백신 누적 접종이 8억회분을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위건위는 올해 말까지 대상자의 최소 70%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쳐, 집단 면역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윈난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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