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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611명…1차 백신 접종자 천만 명 돌파
입력 2021.06.10 (14:03) 수정 2021.06.10 (14:20) 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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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11명으로 이틀째 600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백신 1차 접종자가 오늘 오전 천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세한 코로나19 상황,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정훈 기자! 먼저 오전에 발표된 확진자 현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신규 확진자는 6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틀째 600명 초반대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8명 늘어서 다시 150명대로 올라섰고요.

사망자는 2명 늘었습니다.

오늘도 서울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13명으로 닷새 만에 다시 2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경기와 인천을 더한 수도권 확진자는 400명을 넘어서 전체의 69%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확진자가 많았던 대구와 경남도 30명 안팎을 기록하는 등 좀처럼 확진자가 줄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국적인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4차 유행도 진정 국면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유행 상황을 살펴보면요.

이번 4차 유행이 3차 대유행보다 날짜별 확진자 수는 적지만, 지속 기간은 이미 3차 유행 기간을 넘어섰습니다.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일상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게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앵커]

백신 접종 상황도 살펴볼까요?

오늘 백신 1차 접종자가 천만 명을 돌파했다고요?

[기자]

네. 방역 당국은 오늘 오전 1차 접종자가 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 105일 만입니다.

여기에 다음 주까지 접종 예약자가 500만 명을 넘은 상황인데요.

이에 따라 상반기 목표였던 천300만 명 접종도 조기에 달성할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전 국민의 25%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치게 되는 겁니다.

오늘부터는 얀센 백신도 접종을 시작합니다.

30세 이상의 예비군과 민방위 등이 대상입니다.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모두 89만 4천 명이 접종을 받게 됩니다.

여기에 현재 75세 이상 고령층에 접종 중인 화이자 백신은 오는 15일부터 30세 미만 대상자들에게도 접종을 시작하는데요.

이렇게 백신 종류가 다양해지고 접종 대상도 늘면서 접종 속도는 점점 빨라질 걸로 기대됩니다.

방역 당국은 하반기 집단 면역 달성을 위해 계속해서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 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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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자 611명…1차 백신 접종자 천만 명 돌파
    • 입력 2021-06-10 14:03:52
    • 수정2021-06-10 14:20:18
    뉴스2
[앵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11명으로 이틀째 600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백신 1차 접종자가 오늘 오전 천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세한 코로나19 상황,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정훈 기자! 먼저 오전에 발표된 확진자 현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신규 확진자는 6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틀째 600명 초반대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8명 늘어서 다시 150명대로 올라섰고요.

사망자는 2명 늘었습니다.

오늘도 서울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13명으로 닷새 만에 다시 2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경기와 인천을 더한 수도권 확진자는 400명을 넘어서 전체의 69%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확진자가 많았던 대구와 경남도 30명 안팎을 기록하는 등 좀처럼 확진자가 줄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국적인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4차 유행도 진정 국면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유행 상황을 살펴보면요.

이번 4차 유행이 3차 대유행보다 날짜별 확진자 수는 적지만, 지속 기간은 이미 3차 유행 기간을 넘어섰습니다.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일상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게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앵커]

백신 접종 상황도 살펴볼까요?

오늘 백신 1차 접종자가 천만 명을 돌파했다고요?

[기자]

네. 방역 당국은 오늘 오전 1차 접종자가 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 105일 만입니다.

여기에 다음 주까지 접종 예약자가 500만 명을 넘은 상황인데요.

이에 따라 상반기 목표였던 천300만 명 접종도 조기에 달성할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전 국민의 25%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치게 되는 겁니다.

오늘부터는 얀센 백신도 접종을 시작합니다.

30세 이상의 예비군과 민방위 등이 대상입니다.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모두 89만 4천 명이 접종을 받게 됩니다.

여기에 현재 75세 이상 고령층에 접종 중인 화이자 백신은 오는 15일부터 30세 미만 대상자들에게도 접종을 시작하는데요.

이렇게 백신 종류가 다양해지고 접종 대상도 늘면서 접종 속도는 점점 빨라질 걸로 기대됩니다.

방역 당국은 하반기 집단 면역 달성을 위해 계속해서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 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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