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춘 전북대 교수,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장 내정
입력 2021.06.10 (19:40)
수정 2021.06.1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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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춘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장관급인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에 내정됐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헌법학 교수인 송 교수가 군 인권, 학생 인권과 관련해 활발한 활동을 펴왔고, 향후 군 사망사고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규명해 사자 명예회복과 군 신뢰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송 교수의 위원장 임명 일자는 오는 14일입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헌법학 교수인 송 교수가 군 인권, 학생 인권과 관련해 활발한 활동을 펴왔고, 향후 군 사망사고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규명해 사자 명예회복과 군 신뢰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송 교수의 위원장 임명 일자는 오는 14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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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기춘 전북대 교수,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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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0 19:40:38
- 수정2021-06-10 19:48:05
송기춘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장관급인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에 내정됐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헌법학 교수인 송 교수가 군 인권, 학생 인권과 관련해 활발한 활동을 펴왔고, 향후 군 사망사고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규명해 사자 명예회복과 군 신뢰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송 교수의 위원장 임명 일자는 오는 14일입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헌법학 교수인 송 교수가 군 인권, 학생 인권과 관련해 활발한 활동을 펴왔고, 향후 군 사망사고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규명해 사자 명예회복과 군 신뢰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송 교수의 위원장 임명 일자는 오는 14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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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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