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1.06.10 (20:28)
수정 2021.06.1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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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통제·감독 없어”…해체계획서 안 지켰나?
17명이 숨지거나 다친 광주 건물 붕괴 사고 당시 철거 과정을 감독하는 감리자가 현장에 없었고 해체계획서도 지키지 않은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인재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접종자 천만 명 넘어…청소년은 언제 맞나?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자가 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르면 다음 달 시작되는 단체 여행을 가족 단위로 가기 어려워지면서 청소년들이 언제 백신을 맞을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대법 “김학의 ‘뇌물수수’ 재판 다시 하라”…왜?
대법원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뇌물수수 사건에 대해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대법원의 파기 환송 이유 짚어봅니다.
감사원 “조사 불가”…국민의힘 “권익위에 의뢰”
감사원이 국민의힘이 요청한 부동산 투기 조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공식 답변했습니다. 당 안팎에서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국민권익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한 달 지나서야 늑장 보고…군 사법체계 문제는?
공군이 고 이 중사의 성추행 피해 사실을 파악하고도 한 달이 지나서야 국방부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사부터 재판까지 군 사법체계 문제점도 짚어봅니다.
17명이 숨지거나 다친 광주 건물 붕괴 사고 당시 철거 과정을 감독하는 감리자가 현장에 없었고 해체계획서도 지키지 않은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인재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접종자 천만 명 넘어…청소년은 언제 맞나?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자가 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르면 다음 달 시작되는 단체 여행을 가족 단위로 가기 어려워지면서 청소년들이 언제 백신을 맞을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대법 “김학의 ‘뇌물수수’ 재판 다시 하라”…왜?
대법원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뇌물수수 사건에 대해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대법원의 파기 환송 이유 짚어봅니다.
감사원 “조사 불가”…국민의힘 “권익위에 의뢰”
감사원이 국민의힘이 요청한 부동산 투기 조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공식 답변했습니다. 당 안팎에서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국민권익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한 달 지나서야 늑장 보고…군 사법체계 문제는?
공군이 고 이 중사의 성추행 피해 사실을 파악하고도 한 달이 지나서야 국방부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사부터 재판까지 군 사법체계 문제점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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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6-10 20:33:35

“현장 통제·감독 없어”…해체계획서 안 지켰나?
17명이 숨지거나 다친 광주 건물 붕괴 사고 당시 철거 과정을 감독하는 감리자가 현장에 없었고 해체계획서도 지키지 않은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인재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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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국민의힘이 요청한 부동산 투기 조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공식 답변했습니다. 당 안팎에서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국민권익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한 달 지나서야 늑장 보고…군 사법체계 문제는?
공군이 고 이 중사의 성추행 피해 사실을 파악하고도 한 달이 지나서야 국방부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사부터 재판까지 군 사법체계 문제점도 짚어봅니다.
17명이 숨지거나 다친 광주 건물 붕괴 사고 당시 철거 과정을 감독하는 감리자가 현장에 없었고 해체계획서도 지키지 않은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인재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접종자 천만 명 넘어…청소년은 언제 맞나?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자가 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르면 다음 달 시작되는 단체 여행을 가족 단위로 가기 어려워지면서 청소년들이 언제 백신을 맞을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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