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남, ‘국립대병원 분원 설치 법안’ 대표 발의
입력 2021.06.10 (21:58)
수정 2021.06.10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 의료취약지역에 국립대학병원 분원을 설치하고, 응급의료 종사자의 임금 등 재정을 지원하자는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은 전남의 사망환자 10만 명 가운데 78명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해 숨졌고 이는 서울 강남보다 2.7배 높은 수치라며 전남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립대병원 분원을 설치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은 전남의 사망환자 10만 명 가운데 78명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해 숨졌고 이는 서울 강남보다 2.7배 높은 수치라며 전남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립대병원 분원을 설치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승남, ‘국립대병원 분원 설치 법안’ 대표 발의
-
- 입력 2021-06-10 21:58:54
- 수정2021-06-10 22:01:42
전라남도 의료취약지역에 국립대학병원 분원을 설치하고, 응급의료 종사자의 임금 등 재정을 지원하자는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은 전남의 사망환자 10만 명 가운데 78명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해 숨졌고 이는 서울 강남보다 2.7배 높은 수치라며 전남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립대병원 분원을 설치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은 전남의 사망환자 10만 명 가운데 78명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해 숨졌고 이는 서울 강남보다 2.7배 높은 수치라며 전남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립대병원 분원을 설치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